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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Stories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 본사를 두고 독일 뮌헨에 영업소를 둔 Nanolike는 사료 저장 탱크, 산업용 사일로/탱크 및 IBC 컨테이너를 위한 혁신 측정 기술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Nanolike는 유럽 및 캐나다의 농업, 화학, 건설 업계의 명망 높은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IoT 물류 최적화 및 공급망 디지털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합니다.
Nanolike 솔루션의 핵심 기능은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상태 시각화, 재고 예측, 지오펜스 설치 및 알림 기능 등입니다. Nanolike는 이러한 핵심 데이터(수량, 지리적 위치 및 온도)를 수집하고 처리함으로써 고객이 물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예측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비간섭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향상하도록 지원합니다.
실제로 Nanolike 센서의 특징은 케이블이나 물리적 보정을 요하지 않고 최소 5년간 배터리 수명이 지속되는 지면 설치식 비간섭형 센서라는 점입니다. Nanolike는 시작 단계부터 Sigfox의 0G 기술을 활용하여 자사 솔루션을 다양한 통신 규격에 개방했으며, 현재는 솔루션을 완성하고 잠재적인 네트워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G, 3G, NB-IoT와 같은 셀룰러 통신 규격이 탑재된 센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저장 탱크 센서는 농업 부문 사업체(사료 공급업체 또는 협동조합)가 모든 사료 재고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Nanolike 솔루션은 실시간 탱크 충전량 외에도 고유한 웹 플랫폼과 모바일 앱을 통해 향후 4일간의 재고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료 제조업체는 원격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측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스마트폰으로 사료 잔량을 확인하고 클릭 몇 번으로 주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일로 한 개당 하나의 센서만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 방식은 (탱크의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간섭형이며, 30분 이내에 지면에서 설치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센서는 저장 탱크 다리 하나에 나사로 고정하는 기계 부품(스트레인 게이지)과 전송 장치로 구성됩니다. 이 스트레인 게이지가 저장 탱크에 남은 사료 잔량에 따라 저장 탱크 다리에 발생하는 미세한 변화를 측정합니다(사료의 종류나 형태는 무관). 따라서 매우 쉽게 사용하고 배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Nanolike 솔루션을 창안할 때 두 가지 핵심 요소는 단순성과 안정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장 탱크 상부에 복잡한 장치를 설치하거나 특별한 배선을 놓을 필요 없이 장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센서가 외부 전원 없이도 독립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따라서 Nanolike의 과제는 에너지 효율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유지보수나 비용이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Nanolike와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무선 전송 기술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1NCE IoT Lifetime Flat는 이러한 과제의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소액 결제로 2G, 3G, 4G, NB-IoT, LTE-M 등 사용 가능한 모든 베어러 통신 규격을 통해 10년간 커넥티비티를 제공합니다. 저전력, 저대역폭으로 설계된 커넥티비티이므로 현장의 원격 센서용으로 이상적입니다. 단순한 비용 구조 덕분에 하드웨어 개발자가 필요한 연결 비용을 최종 제품에 매우 쉽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시작 단계부터 비즈니스 케이스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